나의 첫 그라인더 “미뇽 스페셜리타” 개봉

| 인생의 첫 그라인

홈카페에서 사용되는 그라인더 종류는 여러가지 이다.

싸게는 몇마원 부터 비싸게는 몇백만원까지..

아직 나는 입문자이고, 

내가 아직 선호하는 원두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그나마 대중적인 

“미뇽 스페셜리타”를 선택 하게 되었다

| 언박

박스를 열면 한번 보고 안볼 설명서가 있다.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미뇽이다.

머신이 하양이라서 글라인더도 하양이로 했다

언박싱하면서 느끼는게 커피가루가 묻으면 우짜지..라는 생각뿐

하지만 뭐 어떤가 

이쁘면  장땡이지 

미뇽은 원두 잔량이 많은 아이라고 해서

블로우업 호퍼 와 인클라인을 장착을 해주었다

이것또한 하양이다.

이쁘다 ㅎㅎㅎ

찾아보니,

미뇽은 혹시 모르니 버 상태를 체크를 해봐야 한다고해서

청소 하는 방법도 미리 숙지 할겸,

뚜따를 시작을 하려고 했으나, 뒤에 로고캡이 없어진것을 확인을 했다..

엘로치오 이야기 하니 하루만에 보내주었다. 

뚜따 하는 방법은 굉장히 쉬우니 스킵스킵!

뚜따후, 상단 하단 버를 보니깐

이물질도 없고, 흠집도 없고 상태가 너무 좋다.

분해 후 재 조립할 때는

3개의 나사를 조금씩 조여야 한다고 한다.

즉,

첫번째 나사 다섯바퀴, 두번째 나사 다섯바, 세번째 나사 다섯바퀴

이런식으로 나사를 조이지 않으면

버가 평탄화?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반드시 순차적으로 조여야 한다고 하니 반드시 숙지!

이후에 해야 할 것은 영점 잡기이다.

영점은 모든 미뇽이 다 다르다고 한다

다음편에는

미뇽 영접 잡는 방법으로 리뷰 해야겠다!

“나의 첫 그라인더 “미뇽 스페셜리타” 개봉”에 대한 2개의 생각

  1. 미뇽 진짜 이쁘네요ㅎㅎ 커피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ㅎㅎ 저는 남편따라 점점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자주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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